2022.2.6 연중 제5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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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꾼디나 작성일22-04-16 22:38 조회5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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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5,6-7
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어서 와 하느님께 경배드리세. 우리를 내신 주님 앞에 무릎 꿇으세. 그분은 우리의 하느님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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