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제6주일, 첫영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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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은정 작성일17-05-21 22:11 조회1,7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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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6주일, 첫영성체가 겹친 주일로,
세례성사의 정결함의 흰색과 첫영성체를 영하는 기쁨의 의미로 핑크색꽃을 썼으며,
이를 기도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초와 부활초는 노란색으로 표현하였다.
이 흰색, 핑크, 노랑색의 색감이 삼위일체 안의 하나처럼 한 정원안에 어우러져 보이고자 했다.
<꽃과 소재>
작약,장미,아마릴리스,스타티스,메리골드,병꽃,떡갈나무잎,오색버들,냉이잎,작은잎와네끼,노무라고사리,금사철
세례성사의 정결함의 흰색과 첫영성체를 영하는 기쁨의 의미로 핑크색꽃을 썼으며,
이를 기도하는 마음을 나타내는 초와 부활초는 노란색으로 표현하였다.
이 흰색, 핑크, 노랑색의 색감이 삼위일체 안의 하나처럼 한 정원안에 어우러져 보이고자 했다.
<꽃과 소재>
작약,장미,아마릴리스,스타티스,메리골드,병꽃,떡갈나무잎,오색버들,냉이잎,작은잎와네끼,노무라고사리,금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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