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HAKUNA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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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분과 작성일22-11-16 21:38 조회7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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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일
미사와 성시간을 중심으로 노래로 믿음을 표현하며
젊은이들에게 다시금 교회로 돌아올 수 있는 열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하쿠나 신앙운동@behakuna_kor’에 함께하는 자리가 시작됩니다.
특히 '하쿠나 신앙운동'이 시작된 스페인 교회의 청년들과 직접 함께성체 안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시간,
주님 앞에서 교회가 일치하는 시간을
만끽하는 자리에 청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2월 7일(수) 오후 7시 30분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2022 HAKUNA IN KOREA 합동 콘서트'
<'열일곱이다.'와 한국/스페인 하쿠나팀이 함께하는 찬양 콘서트>
✅12월 8일(목) 오후 7시 30분 [절두산순교성지]
'한국교회의 수호자,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미사'
<한국과 스페인 교회의 수호자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를 기리며 봉헌하는 합동 대축일 미사>
✅12월 9일(금) 오후 8시 [주교좌 명동대성당]
'스페인/한국 하쿠나 합동 성시간' (집전: 유경촌 디모테오 주교님)
<스페인과 한국 청년들로 구성된 하쿠나팀이 함께 준비하고 모든 신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성시간>
✅문의 :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대학교사목부 027778249
[인스타DM:@behakuna_kor]
※매월 두 번째·네 번째 금요일
‘청년들과 함께하는 하쿠나 성시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시간 및 장소: 오후 7시 30분 /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5층 니콜라오홀>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2012년 스페인 교회에서 그룹으로 탄생하여
2017년 교회의 인가를 받은 ‘하쿠나 운동(Hakuna movement)’은
현재 스페인 35개 교구 및 타 유럽, 남미, 미국의 16개 교구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성체신심을 중심으로 하느님과의 친교와 신자들의 친교를 심화하기 위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새로운 삶의 형태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2022 HAKUNA IN KOREA’는
2022년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 교회의 ‘하쿠나 운동’을 전개하는 청년 그룹이
서울대교구에 머물며 교구의 청년 교우들과 신앙운동의 교감을 나누는 일정입니다.
특히 12월 7일부터 9일, 삼일 간은
교구의 청년 교우들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청년 교우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쿠나신앙운동의 카리스마와 영성: https://www.miricanvas.com/v/11gt2h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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