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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분과 ~ 대치2동 성당 시노드 종합 의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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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분과 작성일22-05-20 23:17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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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치2동 성당 시노드 종합 의견 (2/2)

 

질문4. 시노드 교회로 성장하기 위해 본당의 현실에 필요한 치유와 회개는 어떤 것이 있는지성령께서 소그룹 모임을 통해 본당의 하느님 백성에게 들려주신 말씀이 무엇인지 나누었습니다어떤 부분이 본당에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치유와 회개이고교우들을 통해 들려주신성령의 말씀 중 본당 공동체에 우선적으로 들려주신 말씀은 어떤 것이라 생각합니까?

 

[치유와 회개]

-교회를 사교의 장으로 이용하고 이기심만 채우는 현실에서 벗어나기

-새 신자나 냉담 교우에 대한 무관심을 반성하며 친절하게 다가가기

-혼자 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역량을 드러낼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기

-남성 단체는 복음 나누기는 의례적으로 하고 모임 후 술자리가 많고 한사람 위주로 진행되는 대화는 지양하기

-혼자 기도하고 미사 드리는 개인적인 신앙생활로 소공동체가 공동화되고, 선호되는 단체활동을 통해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이 소속되면서 더 폐쇄적으로 되어가는 것 같음

-나 자신과 내 주변에만 관심을 기울이면서 타인에 대해서는 무관심과 함께하는 연대감 부족 성찰

-이웃에 대한 관심이 사랑이고 그것이 하느님 마음임을 깨달음

-가톨릭 신자로서 교리와 특히 성령에 대해 무지했음을 성찰

-코로나로 단절의 시간을 보내면서 교회의 위로를 받고나서야 교회의 존재에 대한 의심을 가졌음을 회개함내가 바로 서야 교회가 바로 서는 것임을 자각함


[교우들을 통해 들려주신 성령의 말씀]

-우리가 책임감 있게 성당 활동에 참여하게 하는 원동력은 하느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깨달음에서부터 시작

-교우 간 평화의 인사 나눌 때 눈을 마주치며 진심으로 기쁘게 인사 나누기가 관계의 시작점

-교회가 커지면서 소통 부재로 인한 오해가 많을수록 한마음 한뜻의 초대 교회 모습처럼 소공동체 모임의 필요성 부각본당 운영에 신자들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통로인 소공동체 모임의 중요성 인식 필요

-점차 개인화되는 현실에서 역지사지서로를 이해하려는 넓은 마음으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열린 마음으로 나눌 수 있는 만남과 소통의 장 마련 중요

-함께 걸어가는 시노드 교회를 위해 모든 활동에 대한 교우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공동체 활성화의 기여로 이어짐

-보수적인 가톨릭 문화 안에서 문제점을 제안할 시스템과 소통 창구 필요

-성당 안에서 세대 차이 존재하는 만큼 청년 미사는 청년 중심으로 지켜줘야 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수용하여 새로운 사고를 흡수하는 것이 매우 중요, 새로운 세대의 의견 반영을 위해 보좌 신부님의 중심적 역할이 중요해짐

-평신도들이 모여 토론하고 교회는 귀를 기울여 시행할 준비를 한다면 교회의 내적외적인 발전으로 이어질 것임

-감소되는 레지오 단원 충원을 위한 본당 차원의 고민과 지원 필요, 청년 레지오 육성 중요

-주일 학교 활성화와 청년들이 교회로 돌아오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 개발 필요

-신자로서 미사와 기도말씀 등 영적 양식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자신의 신앙 생활 점검

-영적 아버지로서 신자가 마음으로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친근한 목자상의 신부님 바람

-새 신자들이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 필요

-개개인의 치유와 회개를 위해 말씀 안에서 기도하고 머무르기

 

질문5. 시노드 모임을 통해 경청과 대화를 나누어 하느님 보시기에 더 좋은 시노드 교회가 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이 있었습니다다양한 제안 중 본당 공동체가 시노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실천해야 하는 제안은 무엇입니까?

 

[시노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한 실천 제안]

① 사제의 적극적이고 세심한 사목 활동 요청 

-새 신자 가정 방문과 소공동체 모임의 사제 방문은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

-단체 회합시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신부님의 방문과 참여 확대

-신부님과 수녀님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와 대화의 장 마련

-코로나 상황의 맞춤 사목 활동, 찾아오는 교우보다 먼저 교우를  찾아가는 적극적인 노력 필요

-교우들의 건의 사항은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채택되지 않더라도 회신 필요

-현재 시행하는 면담 요청 외 익명의 게시판 설치 운영과 회신 필요

-신앙심은 깊으나 혼자 영성 공부하면 된다는 분위기 만연청소 시간 등 교우들의 봉사 때 먼저 친근하게 다가오시는 신부님의 모습은 봉사에 무관심한 신자들의 참여로 이어짐


② 평신도의 책임감 있는 봉사 참여와 주인 의식 확대

-적극적인 단체 가입 권유한 사람 한 단체 가입

-회합 시 서로 격려(칭찬 릴레이)하며 봉사에 자신감 부여

-모두가 교회의 주인 의식으로 서로의 다름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과 연대감 필요

-자신의 단체만을 챙기려는 마음을 지양하고 단체 간의 협업과 배려가 많이 필요, 신자들의 의식 교육이 공동체 활성화의 열쇠

-즐거운 모임친교가 이루어진 공동체는 인격적인 관계를 통해 본당 활동의 적극적 참여로 이어지게 하는 원동력

-눈 맞추기관심 가져주기 등 기쁨과 위안을 주는 따뜻하고 친근한 교회 만들기

-봉성체 대상이 있으면 적극 권유 

-혼자 하면 개인의 일이지만 함께 하면 교회의 일!


③ 체계적 교육 프로그램의 확충

-유치부초등부중고등부에 맞춤 성경 공부 프로그램 필요

-교구 차원에서 청소년을 위한 상담센터 등 심리 상담 창구 마련

-청년들의 아픔과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할 때 힘이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 제공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이나 특강 등 말씀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성경에 대한 지도 필요

-신자들의 신앙생활을 돕는 프로그램상담 및 도움 요청할 수 있는 체계적 시스템 마련 필요

-신자들의 영성 지도 프로그램기도 프로그램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된다면 주님을 위해 기꺼이 자신의 시간을 봉헌할 것

-구역반장단이 장례 절차나 전입 교우와 새 신자 만나기 등 봉사자의 정확한 역할과 사명감을 갖고 다가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봉사 지침 매뉴얼 제도 마련 필요

-단체의 리더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리더십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필요

-직장인과 가정을 위한 신앙 돌봄 프로그램주말 피정 등필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침서류의 간소화온라인화 등 단체의 변화 요청 대두

-신자들의 의무에 대한 이야기보다 하느님의 은총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듣고 싶음


④ 단체 가입의 진입 장벽 낮추기와 봉사 참여의 기회 확대

-단체 가입 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장치 마련

-전례 봉사에 일반 신자도 참례할 수 있는 방안 제시 () 레지오 주일 독서

-예전처럼 전입 교우 가정을 구역 반장과 레지오에서 방문하기

-레지오 아치에스 행사 시 전 신자의 홍보와 참여 독려가 있다면 레지오 구성원 확충에 도움

-레지오에 대해 수직적 봉사 책무만 요구하지 말고 세심한 배려 필요

-반장들은 반원들의 소공동체 모임으로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활성화에 주력

-평신도 주일에 분과별 활동의 간략한 설명으로 본당 운영에 대한 관심과 참여 의식 고취

-뜻깊었던 시노드 모임에 전 신자가 참여할 수 있는 확대 방안 모색

-대축일 미사는 성대하게 준비해서 신자들이 충만하게 느끼도록 하면 좋겠음

-시노드 모임에 참여하며 고심했던 과정들이 소중한 신앙 체험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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