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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분과 ~ 대치2동 성당 시노드 종합 의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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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획홍보분과 작성일22-05-20 22:55 조회4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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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2동 성당 시노드 종합 의견(1/2)

 

질문1. 본당 시노드 모임을 통해 교우들이 성찰하기와 관련하여 각자가 경험한 체험을 서로 나누었습니다. 하느님과 함께 한 체험이 본당 교우들 안에 어떻게 자리하고 있습니까? 하느님과 함께 한 체험이 교우들 각자와 공동체 안에 깊이 자리하고 있습니까?

 

[성찰하기]

-신앙생활은 혼자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는 것임을 깨달음

-각자의 역할을 주체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리더십이며 그것이 시노드 정신이었음

-분심이 들어도 대면 미사는 내 삶의 선한 영향력을 미침

-인간관계에서 본질을 착각하여 내가 판단하는 경우가 많은데 공동체 안에서 부족함과 나약함을 깨닫게 하심

-시노드를 통해 우리가 교회의 주인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 계기가 됨

-함께 하는 에너지가 신앙의 힘이라는 것을 깨달음

-보수적이고 순종적인 교회가 역동적인 초대교회 영성으로 변화하는 느낌

-각자의 하느님! 내 마음속의 예수님만을 중요시하며 이웃을 보지 못했음을 성찰

-코로나로 미사 참례에 소홀했다가 시노드 이후 주님께 한발 다가간 느낌

-시노드, 작은 시작에서 점차 깊이 있는 내용으로 커져가면서 의미있고 성찰하는 계기가 됨


[체험 나누기]

-수녀님의 극한 관심과 돌봄으로 레지오에 입단하면서 신앙의 참 열매를 맺어감

-내 안의 욕심으로 하느님과의 일대일 관계가 안되면 인간관계까지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았다. 불편했던 관계가 어느 순간 편해졌는데 상대방의 지속적인 기도의 결과였음을 깨달음

-백인 공동체에 갔을 때 유일한 동양인 부부를 반갑게 환영했었다. 달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곳, 다름을 포용하는 곳이 교회였다. 힘들었던 내가 하느님의 말씀, 하느님의 현존을 체험한 후 하느님의 집에 오는 이들에게 열린 마음으로 환영하는 자세를 가지게 됨

-관계 안에서 아쉬움, 오해로 어려움을 겪을 때 말씀 안에서 치유의 힘을 경험함

-아플 때 교우들이 나를 위해 9일 기도 해준 것에 큰 힘을 얻음

-내가 이타적 생각을 하는 것은 성령께서 주신 마음이었다. 여러 문제가 생기고 악한 면이 튀어나올 때 잠잠히 주님의 말씀을 기다리게 되었다. 나의 일상에 예수님이 함께 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깨달음

-미사를 드리고 들려오는 말씀으로 어려움이 해소되고 마음이 채워지는 기쁨을 맛봄

-신앙 생활을 쉴 때 레지오 단원의 가정 방문이 큰 도움이 됨

-내가 아픈 자매를 돕게 된 것은 주님이 저를 통해 해주신 일이라는 마음이 듦

-교회로 부르시는 느낌, 나를 내려놓게 만드는 힘, 내가 편안해지는 느낌이 성령의 도우심임을 알게 됨

-서로가 공감하고 사람들과 연결된다는 생각에 기쁘고 그 속에 하느님께서 도와주고 계시다는 은총을 체험함

-예비자들의 변화를 보며 봉사자의 노력은 미미하지만 성령의 이끄심의 결과는 경이로움

-기도, 묵상, 성가를 부를 때 기쁘고 힘이 났던 경험이 바로 신앙의 힘!

-내 삶을 기쁘게 살아가는 것 자체가 하느님을 증거하는 것!

-시노드 모임이 신앙의 동반자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어서 기뻤음

-시노드 정신이 친교, 참여, 사명이라고 하는데 3차례의 참여로  참여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의견 교환을 통해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의미있는 활동이었음


[제안하기]

친교의 활성화와 적극적인 소통 

-반장으로서 반원들의 작은 의견도 신부님께 전달하고 피드백을 받아 다시 전해줄 때 신앙의 동기부여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음

-공동체에서 받아들여질 때 마음이 열리듯 즐겁고 기쁘게 봉사하는 시스템 도입 고민 필요

-반가운 인사만으로도 활력소가 된다는 것을 느낌


외연 확장보다 본연에 충실하기

-가톨릭교회가 너무 교회 안에 갇혀 있는 느낌이다. 교회 유지와 확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느님을 닮아가는 모습을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본질에 더 충실한 자세가 필요

-작은 일에 충실할 때 큰일이 이루어지듯 작은 소모임이 잘 될 때 교회의 미래가 있다. 소모임 활성화에 대한 실질적 방안 강구 

 

과정 자체가 하느님 나라

-결과 중심주의인 사회단체가 아니라 과정 중심주의인 신앙 단체로의 변화 필요

-모든 일에 성령의 도우심 청하기

-기도의 분량도 중요! 끊임없이 열심히 기도할 때 주님과의 친밀한 느낌 체험함

-나의 일상도, 교회의 문제점도 성령 안에서 살피는 자세 필요

-하느님 나라를 향해 가는 과정이 중요하고 감사한 시간임을 깨달음


질문2. 경청과 대화를 나누며 감동을 준 특별한 이야기나 경험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그 경험 중 본당 공동체가 하느님과 함께하기 위해 더 깊이 경청과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하는 내용에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체험 나누기]

-자신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치유를 받으시는 노인분에게 봉사할 때 그분들의 모습에서 돌아가신 부모님, 예수님을 만났음

-장례미사를 참례하면서 삶의 태도와 방식, 살아온 날들에 대해 돌아보게 됨

-소공동체 모임에서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성당과 주님에 대해 나눌 때 서로의 이야기에 경청과 나눔을 하고, 함께 기도의 고리로 연결되는 따뜻한 경험이 좋았음

-공동체에는 시련과 문제가 늘 있다. 성령께서 내가 함께 있으니 부끄러워하지 마라하고 말씀해 주시면 내 모습과 행동의 변화가 느껴지고 도구로 써 주세요!”라는 기도가 나옴

-우왕좌왕 고민하며 서로의 마음을 터놓기 시작하자  제각각의 마음이 하나로 일치되는 은총 체험, 이 자체가 성령께서 이끄시는 힘이라는 것을 깨달음

-공동체에서 함께 하는 기도와 묵상 중에 성령이 함께하심을 느꼈고 신앙이 굳건한 다른 분과의 만남으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았음

-새 신자는 함께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의지가 된다. 누군가에게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때 나도 좋은 동반자를 얻게 된다는 것을 깨달음

-봉사자를 수많은 담금질로 준비시키시는 주님은 능력을 보시는 게 아니라 순종과 준비된 자세를 보심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 속에서 날마다 하느님 은총 안에서 점점 행복해짐

 

[제안하기] 

-성령의 인도하심을 보여주는 체험 공유로 교우들에게 신앙적 희망 메시지 제공

-가톨릭 특유의 냉담함을 극복하여 이웃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능동적인 자세 필요

-본당 신자 중 정신적, 사회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이웃에 대한 구체적 도움 방안 강구 

-공동체에 필요한 열린 귀, 열린 마음, 진실된 공감을 위해 복음을 읽고 묵상하는 영성적 자세 필요

 

질문3. 시노드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주어진 10가지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가장 많이 논의된 주제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여겨집니까?

 

여정의 동반자

-신부님, 수녀님, 평신도 모두가 사목의 주체이고 서로 간의 원활한 소통이 가장 중요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은 이웃과의 참된 관계로 연결

-성실, 겸손, 사랑, 열린 마음이 봉사자의 큰 덕목, 단체 회합 시 언행일치와 구성원을 비방하지 않기 위한 인내와 침묵, 단체 규칙 준수, 열심히 하면서도 타 봉사자의 어려움에 대한 이해와 존중 중요

-큰 수술할 때 함께 기도하면서 하느님의 현존 체험, 함께 하는 모든 이가 여정의 동반자!


경청

-전입 교우 때 수녀님 두 분의 방문 계기로 열심히 하는 된 것처럼 가깝게 다가오시는 사제와 수녀님의 역할은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신자들이 교회의 주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원천

-수험생 기도 시간에 신부님과의 일대일 대화는 시간을 두고 경청과 공감해주시며 좋은 생각으로 이끌어 준 치유와 감사의 시간이었음

-코로나로 봉성체도 못했던 시국에 사제와 수녀님의 안부와 격려 전화만으로도 봉성체를 한듯한 마음이 듦


말하기

-외형적으로는 교회가 너무 커져 친교의 어려움이 있지만 영적으로는 친밀한 교회가 가능함

-교우는 두려워하지 말고 말하고 사제는 열린 마음으로 들어주시면 좋겠음

-말하는 시기와 방법 중요! 자기 생각에 갇힌 말이나 듣는 이에게 도전하는 말은 금물

-평화방송의 성찰 기도, 특강 등이 영적 성장에 큰 도움


거행

-미사 전 15분 일찍 와서 예수님을 부르고 차분하게 미사 드리면 전례에 더 집중됨

-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성체조배, 묵상, 묵주기도는 의무가 아니라 자신의 구원을 향한  영혼의 원의

-신부님의 깊은 묵상이 담긴 진솔한 강론은 미사 후 일상에까지 여운이 큼


공동 사명을 위한 공동 책임

-생태 문명의 시대는 교회가 선도, 생태적 회심을 위한 생활 실천으로 하느님이 우리를 만드신 것처럼 생태계 역시 사랑해야 한다. 가정 내 친환경적 구체적인 실천 노력 필요

-인권, 환경, 노동 등의 문제는 관련 단체의 활동으로 제한하고 신자들을 분열시키는 사제의 정치적 행위 자제

-장애인을 구분하지 않고 미사와 제반 활동을 함께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실제 장애를 가지고도 열심히 봉사하시는 봉사자는 귀감이 된다. 성당에서 장애우 신자를 만나기 쉽지 않은 것은 배려 부족으로 장애우들이 성당에 나오는 것을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인 것 같음


교회와 사회 안에서의 대화

-리더가 예수님처럼 열린 마음으로 봉사할 때 아래에서 따라감

-예수님의 눈으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바라보는 시선 전환 필요


교회 일치

-종교계의 지도자들이 서로 존중하며 교류하는 것이 모범적이나 타 종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방안으로 동방 정교회, 성공회, 개신교의 목사를 초대하여 강론 듣는 것도 좋음

-조당, 이혼 등으로 교회법 안에서 소외된 이웃에 관한 관심 필요


권한과 참여

-사목회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단체인 만큼 실무 담당자의 의견 반영이 가장 중요

-정치색이나 단체와 개인의 이권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 약자의 돌봄과 이웃 사랑은 지양

-너무 낙후된 시스템, 시대 변화에 따라 교회 역시 변화 요망

-여성구역 봉사자로서, 교회 전반의 고령화에 따른 상황에 대한 대안 필요

-자발적 의지로 봉사하는 만큼 우리가 변할 때 교회도 변함


식별과 과정

-기도하는 분위기가 많이 부족, 단체마다 영성적 성장이 동반되어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과 성숙한 신앙으로 성장할 것

-교회에 건의할 때는 성령 안에서 식별하고, 변화를 추구하거나 건의를 결정할 때는 다양한 의견의 수용과 폭넓은 의견 수렴 후 결정

-사목하시는 신부님께서는 각 반들의 실제적 상황에 대한 세심하고 면밀한 파악 중요


시노달리타스 안에서 이루는 우리의 양성

-사목회의 때 지나친 열정으로 갈등을 빚었으나 하느님의 이끄심으로 좋은 결론으로 도출되는 은총 체험

-사목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의 옳고 그름을 떠나 신자들의 의견을 잘 전달하면 좋겠다. 최근에 원활한 소통의 분위기인데 신자들도 가감 없는 의견을 내고 회합 때 나오는 이견에는 서로가 인정하고 수용하는 자세 필요

-영성적 성장을 위한 성서 읽기 중요

-부정적 평을 받던 분이 변화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악을 통해 선을 이루심을 체험하며 선입견 없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함을 자각


--------------------    대치2동 성당 시노드 종합 의견 (2/2)에 이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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